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룸메이트’ 나나, 고교시절 은사께 “오빠” 귀여운 말실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8-31 18:28
2014년 8월 31일 18시 28분
입력
2014-08-31 18:23
2014년 8월 31일 18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방송 화면 캡쳐
나나
‘룸메이트’에 출연 중인 가수 나나가 은사 이강원 선생님에 ‘오빠’라고 불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는 고등학교 시절 꿈을 찾아준 은사를 만난 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나는 자신의 꿈을 찾아줬던 은사 이강원 선생님을 만나 눈물을 보였다.
이날 나나는 선생님과 대화를 하며 “오빠”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의 모습에 ‘룸메이트’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홍수현은 당황하며 “오빠가 뭐냐”고 말했다.
하지만 나나는 계속해서 “오빠”라고 부르는 실수로 선생님을 웃게 했다.
이에 대해 이강원 선생님은 “원래 (나나는)예전부터 장난이 많았다. 강원 씨라고도 부르고 그랬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나.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방송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속보]배우 김새론, 서울 자택서 숨진채 발견… 경찰 조사 중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