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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혜리, 화생방 훈련 가스 흡입…비명 지르며 몸부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08:51
2014년 9월 1일 08시 51분
입력
2014-09-01 08:42
2014년 9월 1일 0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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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혜리, 맹승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진짜사나이’ 혜리, 맹승지
그룹 걸스데이 혜리와 개그우먼 맹승지가 화생방 훈련에 고통스러워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멤버들이 화생방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 방송에서 멤버들은 1조 지나, 홍은희, 라미란과 2조 김소연, 혜리, 맹승지, 박승희 두 조로 나뉘어 훈련장으로 들어섰다.
‘진짜사나이’ 화생방에 들어가기에 앞서 방독면을 잘못 착용했던 혜리는 화생방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비틀거렸다. 혜리는 잘못된 정화통 결합으로 인해 방독면 안으로 들어온 가스를 마시고 당황해했고, 고통에 몸부림치며 비명을 질렀다.
고통스럽지만 꾹 참고 정화통을 분리한 혜리는 그 이후 본격적으로 가스를 마시고 더욱 당황해했다. 맹승지 또한 정화통을 분리한 후 들어온 가스에 밖으로 탈출을 시도했다.
‘진짜사나이’ 혜리는 가스실 안에서 방독면을 벗으려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제지하려는 교관을 뿌리치며 밖으로 나갔다.
맹승지 역시 혜리가 나가는 틈에 말리는 교관을 뿌리치고 훈련장을 벗어났다. 밖으로 나온 뒤에도 혜리와 맹승지는 바닥에 엎드려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짜사나이’ 혜리, 맹승지. 사진 = MBC ‘진짜 사나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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