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호영 열애설’ 신인가수 아미 미모보니…‘탄성이 절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1:05
2014년 9월 1일 11시 05분
입력
2014-09-01 11:03
2014년 9월 1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손호영, 아미. 사진 = 아미 트위터
손호영, 아미
그룹 god 손호영(34)과 열애설에 휩싸인 신인가수 아미(2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미는 1989년 출생으로 1980년생인 손호영보다 9살 어리다. 아미는 지난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했다.
아미는 지난해 3월 KBS2 드라마 ‘아이리스 2’ OST ‘매일하는 이별’을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지난 3월 SBS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를 부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손호영과 아미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손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손호영, 아미. 사진 = 아미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주지법, 日 강제동원 피해자 위자료 ‘4배 증액’ 판결
소방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 공장서 또 화재 신고”
[사설]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번번이 무시당하는 우리의 선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