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혜리 앙탈, 인기 폭발… ‘억지 애교 아니라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1:33
2014년 9월 1일 11시 33분
입력
2014-09-01 11:25
2014년 9월 1일 11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여군 특집’ 혜리의 애교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혜리는 퇴소식을 하던 중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혜리는 화생방 등 어려운 훈련들을 무사히 끝마쳤다.
그는 퇴소식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동안의 설움을 쏟아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 곽지수는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하라고 지시했다.
분대장의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앙탈을 부렸다. 결국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고 환하게 웃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아~ 여자인 내가 봐도 귀엽다. 안 웃으면 사람이 아니지”, “억지 애교 아니라 좋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녹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6·3대선, 5060 투표율 높고 20대男 낮아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