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치명적인 혜리 애교, 男女 다 쓰러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1:55
2014년 9월 1일 11시 55분
입력
2014-09-01 11:50
2014년 9월 1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 출연한 혜리는 퇴소식에서 분대장과 인사를 하던 중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화생방 등 어려운 훈련들을 무사히 끝냈다.
혜리는 퇴소식에서 분대장과 인사하며 크게 소리내 울었다. 이에 ‘터미네이터’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할 것을 지시했다.
분대장의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애교를 부렸다. 결국 그의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혜리에게 이런 매력 있었나? 男女 다 쓰러졌다”, “‘애교 영상’ 계속 돌려보는 중!”,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녹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