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받은 분대장, SNS에… “이해합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4:29
2014년 9월 1일 14시 29분
입력
2014-09-01 14:22
2014년 9월 1일 14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진짜사나이’ 혜리의 애교를 받은 곽지수 분대장의 해명이 웃음을 자아냈다.
곽지수 분대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혜리 씨의 손을 잡고 웃은 건 절대 혜리 씨가 좋아서 웃은게 아니라, 드디어 방송이 끝났다는 기쁨에 웃은 겁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 걸스데이 혜리는 분대장과 작별 인사 도중 눈물을 흘렸다.
이에 분대장은 혜리에게 눈물을 그치고 똑바로 말할 것을 지시했다.
분대장의 단호한 지시에 혜리는 “이이잉”이라며 기습 애교를 부렸다. 결국 혜리의 앙탈에 분대장도 잇몸을 드러내고 환하게 미소지었다.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 분대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 마음 이해해요”, “분대장 같은 군생활 부럽다. 누가 저런 경험을 할까”, “진짜사나이 혜리 애교에 안 웃으면 사람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美 “제1도련선 핵심은 방공 체계”… 미군 병력배치 조정도 시사
장동혁 “李 지시라면 ‘팥으로 메주 쑤라’ 해도 따르던 민주, 특별감찰관은 뭉개”
‘소년범’ 조진웅 은퇴에… “범죄공개가 맞다” vs “이미 죗값치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