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애교 혜리, 학창시절 인기보니…“대단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6:24
2014년 9월 1일 16시 24분
입력
2014-09-01 15:19
2014년 9월 1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 사나이’ 혜리 애교. 사진 = 혜리 SNS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그룹 걸스데이 혜리(20)의 애교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혜리의 발언이 재조명받았다.
혜리는 3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걸스데이 소진은 “혜리가 학창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도 “학교 남학생들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고 지나가다 헌팅받는 건 다반사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며 “바로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혜리는 지난 달 31일 방송된 ‘일밤-진짜사나이’(‘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 기습 앙탈 애교로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는 분대장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방송에서 혜리가 우느라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자 분대장은 “말 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라며 군기를 잡았다. 이에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혜리는 “이이잉”하며 애교를 보였고, 혜리의 애교에 분대장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혜리 애교. 사진 = 혜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트럼프, 한국산 자동차 관세 정조준…美엔 없는 부가가치세 콕 찍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