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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김소연, 마녀 소대장도 인정한 근성…“정신력 만큼은 1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5:38
2014년 9월 1일 15시 38분
입력
2014-09-01 15:32
2014년 9월 1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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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마녀 소대장이 배우 김소연의 정신력을 극찬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에서는 배우 라미란, 김소연, 홍은희, 가수 지나, 걸스데이 멤버 혜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 개그우먼 맹승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개전투와 공포의 화생방 등 본격적인 훈련을 받았다. 지난 방송에서 가장 허약한 체력을 보였던 김소연은 주변의 걱정과는 달리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자세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화생방 훈련에서는 같은 조 동기가 가스를 참지 못하고 뛰쳐 나가는 순간에도 눈물을 꾹 참으며 화생방 훈련에 성공했다. 성공 소감을 묻는 질문에 김소연은 “그래도 했습니다. 뿌듯한 마음이 조금은 듭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김소연의 근성과 악바리 정신을 본 소대장은 퇴소식에서 김소연에게 “체력은 가장 약하지만 정신력 만큼은 1등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정말 멋있다” ,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김소연 완전 호감이다” ,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김소연, 진짜 열심히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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