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일국, 세 쌍둥이와 ‘세상에 이런 일이’ 나갈 뻔…‘황당 사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6:34
2014년 9월 1일 16시 34분
입력
2014-09-01 16:21
2014년 9월 1일 16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송일국 세쌍둥이.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송일국 세 쌍둥이
배우 송일국이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제보됐던 사연을 소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송일국은 세 쌍둥이 아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학부모 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송일국은 대부분 엄마가 참여한 학부모 수업에 유일한 남자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송일국은 세 쌍둥이를 돌보는 자신의 육아 방법을 공개하며 세 쌍둥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송일국은 “자전거를(송국열차) 타고 세 쌍둥이들과 산책하는데 힘드니까 가끔 주변에 계신 분들께 도움을 요청한다”며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열심히 도와주신 후 연락처를 물어보셔서 알려드렸는데 내가 누군지 몰랐던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분이 ‘세상에 이런 일이’에 세 쌍둥이와 나를 제보하셨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 세쌍둥이.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