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만수르 아들, 살아있는 백마에 색칠 공부…남다른 스케일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7:00
2014년 9월 1일 17시 00분
입력
2014-09-01 16:38
2014년 9월 1일 16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만수르 아들’
세계적 대부호 만수르 아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부다비 왕자이자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하 만수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들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만수르는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큰 눈망울에 귀티가 흐르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살아 있는 백마의 몸에 색칠을 하고 있는 만수르 아들 모습이 담겨 있다. 세계적 갑부의 아들답게 색칠 공부도 엄청난 스케일을 뽐냈다.
만수르는 국제 석유투자회사 회장, 아랍에미리트 현 부총리, 아랍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영국 2위 은행 바클레이 최대주주, 벤츠 제조사 다임러 최대주주, 포르쉐, 폭스바겐 주주 등을 맡고 있는 세계 0.1%의 갑부다.
‘만수르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아들, 스케일이 남다르네” , “만수르 아들, 태어나보니 아빠가 만수르라니” , “만수르 아들,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만수르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韓 증시 트럼프에 적응했나? 관세 악재에도 2600선 눈앞…외국인 이탈은 여전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