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양갓집 규수가 따로 없네~” 정세윤, 동생들과 ‘한복 인증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1 17:28
2014년 9월 1일 17시 28분
입력
2014-09-01 17:26
2014년 9월 1일 17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빠 어디가’ 정세윤이 동생들과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아빠 어디가’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1일 오전 “한복을 입은 정 씨 세 자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첫째 세윤이는 붉은색과 흰색이 매치된 저고리를, 둘째 소윤이는 알록달록 분홍색 한복을 입었다. 막내 다윤이는 여행용 가방에 올라앉아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양갓집 규수가 따로 없네”, “세 자매가 참 개성있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웅인·정세윤 부녀는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軍, 민가 오폭 이어… 착륙하던 무인기, 지상 헬기에 ‘쾅’
[단독]여론조사 대납의혹 崔씨 “명태균, 나를 ‘홍준표 양아들’로 소개”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