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우먼 김혜선, 혜리 애교 패러디 “멱살 잡혀 끌려나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1:46
2014년 9월 2일 11시 46분
입력
2014-09-02 11:33
2014년 9월 2일 11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혜리 애교 사진= 정명훈 페이스북
혜리 애교
그룹 걸스데이 혜리의 애교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혜리 애교 패러디까지 등장했다.
개그맨 정명훈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혜리 애교 혜선 애교”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최근 화제가 된 혜리 애교를 패러디한 것으로, 개그맨 김지호과 개그우먼 김혜선이 등장한다. 김혜선은 혜리처럼 울먹거리며 앙탈을 부렸다.
이에 김지호는 김혜선에게 “말 바로 합니다. 울지 않습니다”고 명령했다. 그러나 김혜선은 계속 애교를 부렸고, 김지호는 “따라와”라며 멱살을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여군 멤버들의 육군 훈련소 퇴소식이 그려졌다.
이날 혜리는 작별인사를 나누던 중,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혜리는 울먹거리며 “수고하셨습니다”고 말했고, 곽지수 분대장은 “말 바로 합니다. 울음 그칩니다”고 명령했다.
이에 혜리는 “이이잉”하며 토라진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평소 기계적인 모습으로 이른바 ‘터미네이터’라고 불리던 곽지수 분대장은 환한 미소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혜리 애교. 사진= 정명훈 페이스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