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병헌 공식입장, 폭로 협박녀들 수십억 요구…‘경찰에 검거,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1:43
2014년 9월 2일 11시 43분
입력
2014-09-02 11:41
2014년 9월 2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동아닷컴DB
‘이병헌 공식입장’
배우 이병헌이 20대 여성 두 명에게 협박을 받은 것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8월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다”고 공식입장을 내놨다.
또 공식입장을 통해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병헌은 소속사에 이와 같은 협박 사실을 알렸고 소속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지난 1일 새벽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들은 검거해 조사에 들어갔다.
이병헌을 협박한 여성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이들을 압수수색한 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이병헌을 협박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두 사람 모두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취업자 100만명 돌파… 절반이 월급 200만원대
지방의대 정원 늘렸는데… 가르칠 교수는 ‘구인난’
8억 빌라 1주택자, 청약때 무주택자 인정… “시장 살리기엔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