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공식입장’ 이병헌 근황은? 영화 3편 개봉 앞두고…‘씁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5:58
2014년 9월 2일 15시 58분
입력
2014-09-02 14:05
2014년 9월 2일 1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이병헌/더 레드 스틸사진
이병헌 공식입장
배우 이병헌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이병헌은 지난달 7일 자신이 출연하는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 촬영을 마쳤다.
이병헌은 이 영화에서 배우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와 호흡을 맞춘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이날 자신의 SNS을 통해 촬영 종료 소식과 함께 “영화의 스태프에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터미네이터5’에서 이병헌은 T-1000 역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T-1000은 ‘터미네이터2’에 등장했던 액체금속로봇으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은 악당 터미네이터다. 이 영화는 내년 7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협녀: 칼의 기억’과 ‘내부자들’이 올해 개봉한다.
한편,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일 두 명의 여성에게 이병헌의 개인정보를 공개하겠다며 거액이 걸린 협박을 받은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병헌과 사석에서 휴대전화로 몰래 동영상을 촬영한 뒤 사생활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동영상을 유포하지 않는 대가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의 합의금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BH엔터테인먼트는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해 신고 조치했다.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 결과 별다른 자료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잘 해결되길 바란다”, “이병헌 공식입장, 깜짝 놀랐다”, “이병헌 공식입장, 피해 없길 바란다”, “이병헌 공식입장, 협박은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병헌.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재 “기일변경 신청 결론 못내… 20일에 尹 안나와도 진행 가능”
권영세 “尹 하야 옳지않아… 유튜브 조심하라 조언했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