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후 "수지 누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거침없는 돌직구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4-09-02 16:44
2014년 9월 2일 16시 44분
입력
2014-09-02 16:35
2014년 9월 2일 16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무한드림 MBC' 방송 화면 캡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쓰에이' 수지를 당황케 만들었다.
지난 1일 MBC의 상암 시대 개막 기념으로 특별 방송된 '무한드림 MBC'에는 배우 이덕화, 이하늬, 가수 성시경, 수지가 진행을 맡고 '일밤-아빠! 어디가?'의 주역 윤후, 김민국, 김민율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윤후는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수지는 후에게 "정말 팬인데 누나 좀 봐주면 안 될까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후는 별 반응이 없었다.
그러자 아빠 윤민수는 "윤후야 왜 그래. 수지 누나가 너무 예뻐서 그런거야? 수지 누나가 네 스타일이야?" 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윤후는 단호한 표정으로 "아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들은 "윤후 수지, 돌직구 세다" "윤후 수지가 아니면 누구일까?" "윤후가 좋아하는 사람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오토 기사제보 c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주선에 외계인 침투했다”…9개월 갇혔던 우주비행사 소동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134건 급증
[오늘과 내일/박용]민주당은 어쩌다 ‘더불어펀드당’이 됐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