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담 뺑덕’ 이솜, 정우성 외모 극찬 알고 보니…“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7:02
2014년 9월 2일 17시 02분
입력
2014-09-02 16:59
2014년 9월 2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담뺑덕’ 정우성, 이솜사진 =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배우 이솜이 영화 ‘마담 뺑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정우성의 외모를 극찬했다.
영화 ‘마담 뺑덕’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임필성 감독과 배우 정우성, 이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취재진은 이솜에게 “정우성은 어떤 배우냐”고 물었다. 이솜은 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정우성은 이솜에게 귓속말을 했고, 이솜은 “(정우성은) 평상시 모습도 조각 같으신데, 연기할 때도 조각 같으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조각이 말을 한다. 계속 말을 한다”며 “실없는 말도 많이 한다. ‘정조각’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마담 뺑덕’은 고전 ‘심청전’을 각색한 것으로, 한 남자와 그를 사랑하는 여자 그리고 그의 딸 사이를 집요하게 휘감는 사랑과 욕망, 집착을 그린 작품이다. 10월 개봉 예정.
‘마담 뺑덕’, 정우성, 이솜.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그날 밤 국회 단전
“사람 죽어야 악플러 손 멈춰… 거대한 ‘오징어 게임’ 같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