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덕분에 애정결핍 회복”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20:14
2014년 9월 2일 20시 14분
입력
2014-09-02 17:08
2014년 9월 2일 17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아이언맨. 사진 =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배우 이동욱이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신세경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동욱은 2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열린 KBS 새 수목극 ‘아이언맨’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해 “신세경 씨가 연기하는 손세동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서 좋다”고 말했다.
이날 이동욱은 “전작에서는 늘 여자 주인공을 감싸안는 역을 맡았는데, 이번 역에서는 반대로 상대배우 신세경씨의 따뜻함을 느끼게 되는 역이다”라고 극중 캐릭터를 설명했다.
이어 “내가 요즘 애정결핍증에 걸린 것 같은데, 이번에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언맨’에서 이동욱은 자신의 상처를 감추기 위해 주먹질과 발길질에 독설까지 덤으로 얹어 구사하는, 조금의 빈틈도 용납하지 않는 까칠하고 도도한 남자 주홍빈을 연기한다.
한편 ‘아이언맨’은 마음 속 상처와 분노가 몸에 칼이 돼 돋아나는 남자와 그의 마음속 상처를 어루만져줄 따듯한 마음씨를 가진 여자의 로맨스를 보여줄 판타지멜로 드라마다.
아이언맨, 이동욱, 신세경. 사진 = 아이에이치큐, 가지컨텐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