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믹스 앤 매치’ 양현석 “신인 보이그룹 이름은 아이콘(iKON)” 뜻 알고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21:49
2014년 9월 2일 21시 49분
입력
2014-09-02 17:28
2014년 9월 2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믹스앤매치’ 사진=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믹스 앤 매치’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신인 보이그룹 이름을 공개했다.
케이블채널 Mnet ‘믹스 앤 매치(MIX&MATCH)’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9명의 출연자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석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8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후 이즈 넥스트: 윈(WHO IS NEXT: WIN)’을 진행했다. 당시 A팀과 B팀이 경합을 벌였고, 승리한 A팀은 그룹 ‘위너(WINNER)’로 데뷔했다.
양현석은 “‘위너’는 이미 ‘윈’ 프로그램을 통해 팀명이 정해졌다. 그래서 B팀의 팀명에 대해 고민하다가 떠오른 이름이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아이콘(iKON)’이다”고 밝혔다.
이어 양현석은 “원래 스펠링이 ‘iCON’인데 이 친구들이 K팝의 대표가 되길 원해서 ‘C’ 대신 ‘K’를 쓰게 됐다”며 “위너를 포함해 아이콘도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 편, Mnet ‘믹스 앤 매치’는 새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엔터테인먼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후 이즈 넥스트: 윈’에서 패배한 B팀(B.I·BOBBY·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과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정진형·정찬우·양홍석)이 함께 경쟁을 벌인다.
이 번 경쟁은 총 3번의 매치와 다양한 유닛 조합을 통해 평가될 예정으로, 심사위원 30%와 시청자 투표 70%를 반영해 새로운 보이그룹 멤버가 결정된다. ‘믹스 앤 매치’는 11일 오후 11시 케이블채널 Mnet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믹스 앤 매치’.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단독]민주당, ‘AI모델시티’ 만들고 소득세 감면 추진…조기대선 AI공약 청사진
“입학만 하면 200만원” 신입생 0명 위기 막은 초교 동문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