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타짜-신의손’, 개봉 전 예매율 1위…벌써부터 기대감 ‘UP’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2 18:49
2014년 9월 2일 18시 49분
입력
2014-09-02 17:30
2014년 9월 2일 17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타짜-신의 손. 사진 = 타짜-신의손, 두근두근 내인생 포스터
타짜-신의 손
영화 ‘타짜-신의 손’ 예매율이 1위를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타짜-신의 손’은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예매점유율 25.5%로 1위에 올라섰다.
‘타짜-신의 손’과 3일 나란히 공개되는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예매 점유율 24.3%로 2위에 올랐다.
한편,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최승현 분)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강동원과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짜-신의 손. 사진 = 타짜-신의손, 두근두근 내인생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메탄올-암모니아선 발주 ‘뚝’… 친환경서 후퇴하는 해운업계
MBC기상캐스터 故오요안나… 생전 ‘직장내 괴롭힘 의혹’ 제기
파병 북한군 시신서 삼성 2G폰… “손들엇” 한글 병기 전투문서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