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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비 사망, 고속도로서 뒷바퀴 이탈하며 방호벽에 충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09:49
2014년 9월 3일 09시 49분
입력
2014-09-03 09:05
2014년 9월 3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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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모닝와이드' 방송캡쳐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고속도로서 차량 뒷바퀴 빠져 사고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그룹 레이디스코드 멤버 고은비(22)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43km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중태에 빠졌다. 이소정은 크게 다쳐 치료를받고 있다.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9월 3일 "레이디스 코드가 탄 차량이 서울로 이동하던 중, 새
벽 1시 30분 가량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않았다.
소속사는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상태로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다"며 "큰 충격을 받으셨을 팬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리며, 많은 분들께서 멤버들이 빨리 쾌차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은비, 주니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사망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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