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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망…권리세 중태 “부상 심각 수술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42
2014년 9월 3일 11시 42분
입력
2014-09-03 11:09
2014년 9월 3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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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코드, 권리세, 고은비 사망.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중태, 고은비 사망
교통사고로 인해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고은비가 사망했다. 멤버 권리세 또한 중태로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이디스코드(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고은비 주니)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뉴스엔에 “권리세는 현재 사고 직후 이송된 경기도 수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서 계속 수술을 받고 있다. 부상 상태가 심각해 상황을 지켜보는 중이다”고 전했다.
이어 “권리세 가족은 일본에서 권리세의 교통사고 소식을 접하고 입국해 병원으로 오고 있다”며 “경찰 등 관계자들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권리세의 수술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 소속사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는 전날 대구에서 공연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던 중 사고를 당했다.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차량은 이날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에서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는 중태이며 이소정은 부상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함께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다른 멤버 애슐리, 주니와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중태, 고은비 사망 사진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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