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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일부 인정…“우발적으로 일어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1:37
2014년 9월 3일 11시 37분
입력
2014-09-03 11:28
2014년 9월 3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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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28)이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했다.
2일 오후 8시50분 피고소인 신분으로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두한 김현중은 4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고 3일 오전 1시께 귀가했다.
김현중은 경찰 조사에서 “말다툼을 하다 감정이 격해져 한 차례 몸싸움을 벌였다. 우발적으로 일어난 것이고 상습폭행은 없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3일 “상습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고소인과 피고소인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다”며 “대질심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까지 김현중에 대한 추가 소환 조사 계획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일부 인정했네” ,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결과 어떻게 나오려나?” , “김현중 혐의 일부 인정, 결국 때린 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여자친구를 5월부터 7월까지 두 달 간 상습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여자친구는 4차례의 상습폭행과 이로 인한 갈비뼈 골절을 주장하며 사진과 전치 6주 진단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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