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맨홀’ 정유미, 정경호와 호흡 소감…“함께 연기하기 편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4:52
2014년 9월 3일 14시 52분
입력
2014-09-03 14:27
2014년 9월 3일 14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홀 정유미’
배우 정유미가 정경호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맨홀’(감독 신재영) 제작보고회에서 정유미는 “정경호에게 많이 의지했다”고 말했다.
‘맨홀’에서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칠흑 같은 맨홀을 헤매는 여자 ‘연서’ 역을 맡은 정유미는 “나는 도망가고 정경호는 쫓아오느라 주고받는 느낌보다는 정경호가 전체적인 그림을 이미 그리고 있어서 연기하기 편했다”고 말했다.
‘맨홀 정유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홀 정유미, 정유미 정말 예쁘다” , “맨홀 정유미, 영화 완전 기대된다” , “맨홀 정유미, 정유미 나오는 건 믿고 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맨홀’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누구도 상상해본 적 없는 맨홀 안에서의 숨막히는 춤격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로 신재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월 ‘눈 폭탄’… 서울 오늘 최고 10cm, 가장 늦은 대설주의보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