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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공식입장 “유명 연예인 이용, 악질 범죄”… 선처 계획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5:12
2014년 9월 3일 15시 12분
입력
2014-09-03 15:07
2014년 9월 3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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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협박 사건’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건은 유명한 연예인의 평소 모습을 많은 대중이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한 악질적인 범죄로 생각한다”고 지난 1일 전달했다.
앞서 걸그룹 멤버 A 씨(21)와 모델 B 씨(25)는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나눈 음담패설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이후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주지 않을 경우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지난 2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A 씨와 B 씨는 협박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병헌 공식입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대 여성이? 간도 크다”, “이병헌 공식입장 강하네”, “이병헌 공식입장보다 영상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선처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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