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수지,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사망 소식에 “너무 마음이 아프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18:00
2014년 9월 3일 18시 00분
입력
2014-09-03 17:49
2014년 9월 3일 17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지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 애도’
미쓰에이 수지가 그룹 레이디스 코드 고은비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나타냈다.
3일 미쓰에이 수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다른 분들도 얼른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43km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했던 은비가 숨지고, 권리세와 이소정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멤버 애슐리와 주니, 스타일리스트, 운전자 등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수제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애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애도, 수지도 애도했네” , “수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애도,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 뿐” , “수지 레이디스코드 고은비 애도, 남의 일 같지 않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