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스코드’ 은비 빈소 마련…“권리세, 수술 후 경과 지켜보는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3 21:40
2014년 9월 3일 21시 40분
입력
2014-09-03 21:38
2014년 9월 3일 21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레이디스코드 고은비-권리세-이소정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스케줄을 소화하던 중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고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가 중태, 이소정이 부상을 입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3분께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있었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레이디스코드의 고은비는 교통사고로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권리세는 중태, 이소정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레이디스코드의 나머지 멤버인 애슐리와 주니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故 은비(본명 고은비)의 빈소가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됐다.
레이디스 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은비의 빈소는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5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소속사는 “장시간의 수술을 마친 리세는 현재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며, 다른 멤버들은 모두 서울에서 입원 치료 중”이라고 다른 멤버들의 상태를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는 애슐리, 권리세, 이소정, 고은비, 주니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13년 ‘나쁜 여자’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레이디스코드 은비.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취임 후 경호처 건물에 스크린 골프장·야구장 설치
서울대 의대 합격하고도 등록 포기한 1명…어디 진학?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공무원연금 평생 받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