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맨홀’ 김새론, “일부러 19금 작품 고르는 것 아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09:42
2014년 9월 4일 09시 42분
입력
2014-09-04 09:33
2014년 9월 4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홀 김새론.
배우 김새론이 지난 3일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등과 함께 자리한 김새론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 것에 대해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보고 캐릭터가 마음에 들면 선택한다. 일부러 힘든 작품을 고르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도희야’ 등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은 영화에 출연해 재능 넘치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영화 ‘맨홀’은 사람들을 맨홀 안으로 납치해 살해하는 사이코 패스 납치범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공포 스릴러 영화로 극중 김새론은 사건에 휘말리는 청각장애 소녀 역을 맡았다.
김새론은 “청각장애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1개월간 수화를 연습했다”며 “말이 아닌 표정이나 몸짓으로 감정 전달을 해야했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맨홀’ 김새론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맨홀 김새론, 19금 영화 전문 아역배우”, “맨홀 김새론, 소신있어 좋다”, “맨홀 김새론, 숙녀가 됐다. 배우로 대성할 듯”, “맨홀 김새론, 이번에도 자기가 출연한 영화 못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동아닷컴DB (맨홀 김새론)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尹변호인단 “내란죄 아냐… 대통령, 헌재서 입장 밝힐것”
우원식 만난 재계 “상법개정 신중 검토를”… 민주 추경 요청에 최상목 “정부역할 할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