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맨홀’ 김새론, 촬영장서 정경호 부르는 호칭…“저기요, 근데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0:03
2014년 9월 4일 10시 03분
입력
2014-09-04 09:57
2014년 9월 4일 0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맨홀 김새론’
배우 정경호가 김새론이 자신을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맨홀’ 제작보고회에는 신재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경호, 정유미, 김새론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사회를 본 박경림은 김새론에게 “김새론 양이 평소에 정경호 씨한테 ‘삼촌’, 정유미 씨에게 ‘언니’라고 부른다고 들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새론은 정경호에 대한 호칭을 “지금은 오빠라고 한다”고 말했다.
정경호는 “현장에서 새론이가 저를 많이 부르진 않았다”며 “저기요, 근데요 등처럼 호칭을 정확히 쓰진 않더라구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맨홀 김새론’ 소식에 네티즌들은 “맨홀 김새론, 점점 더 미모가 상승하네” , “맨홀 김새론, 어색해서 그렇게 불렀나보다” , “맨홀 김새론, 영화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맨홀’은 누구나 쉽게 볼 수 있지만 누구도 상상해본 적 없는 맨홀 안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횡설수설/김승련]‘레이디 맥베스’에 김 여사 빗댄 더타임스
거취 고심 해리스,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워달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