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노유민, NRG 리즈시절 ‘꽃미남 외모’…같은 사람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0:53
2014년 9월 4일 10시 53분
입력
2014-09-04 10:49
2014년 9월 4일 10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유민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노유민
그룹 NRG 출신 가수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포착됐다.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3일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목들-No목들’ 특집으로 가수 노유민과 신해철, 윤민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규현은 “인터넷에 ‘연예인 역변’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노유민이 뜬다고 하더라”고 무었다. 그러자 노유민은 “대중이 (역변하면 노유민이라고) 저를 인정해주는 거다”고 인정했다.
또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소개됐다. 노유민은 또렷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하얀 피부 등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 노유민은 “저 때는 60kg였다. 지금은 86kg 정도”라고 체중 변화를 설명했다.
노유민은 외모 관련 댓글에 대해 “역시 절 인정해주는 거다. 지금 절 살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교한다”며 “팬 분들도 카페에 많이 노는데 절 보면 아직도 후광이 비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노유민. 사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암으로 가는 길”…내주부터 담뱃값 경고 그림·문구 바뀐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명함·시계 만들지 말라” 지시
“녹취 듣고 충격받아 혼절”…선우은숙, 유영재 재판서 증인 참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