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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레이디스코드 故 은비 빈소, 동료 연예인들 슬픔 속에 조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1:49
2014년 9월 4일 11시 49분
입력
2014-09-04 11:40
2014년 9월 4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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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故) 은비 빈소.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고 (故) 은비 빈소
동료 연예인들이 3일 교통사고로 사망한 그룹 레이디스코드 고(故) 은비(22)의 빈소를 조문했다.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마련된 고(故) 은비의 빈소에는 가수, 연기자, 개그맨 등이 발걸음 해 슬픔 속에 애도를 표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가수 양동근, 뮤지컬배우 선우, 배우 정준, 가수 럼블피쉬 등도 고(故) 은비의 빈소를 찾아 명복을 빌었다.
스케줄을 마친 동료 아이돌 멤버들도 속속 도착했다. 그룹 ‘에이핑크’, ‘달샤벳’, ‘베스티’, ‘방탄소년단’, ‘소년공화국’ 등이 슬픔과 안타까움 속에 고인을 애도했다.
이 밖에도 가수 김완선, 김예림, 아이비, 배우 오윤아, 기타리스트 조정치, 개그맨 박성광 등도 새벽까지 빈소를 지키며 고(故) 은비의 넋을 기렸다.
앞서 이날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레이디스코드가 탄 승합차의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당시 차량에 탑승했던 레이디스코드의 은비는 교통사고로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권리세는 중태, 이소정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 (故) 은비 빈소.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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