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지희 폭풍 성장, 과거 서신애와 인증샷 보니…“소녀에서 숙녀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5:54
2014년 9월 4일 15시 54분
입력
2014-09-04 15:52
2014년 9월 4일 15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지희. 사진 = 진지희 SNS
진지희 폭풍 성장
아역 배우 진지희(15)가 폭풍 성장한 가운데, 과거 배우 서신애(16)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 받았다.
진지희는 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신애언니가 ‘조선미녀삼총사’ 시사회에 와줬어요!! 언니 고마워.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정말 재미있습니다!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에서 배우 하지원의 아역으로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와 서신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소녀에서 성숙함이 물씬 느껴지는 숙녀로 변한 두 사람의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지희와 서신애는 2009년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연기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았던 바 있다.
한편,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작진 측은 4일 진지희와 배우 송재호(75)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스틸 컷 속 진지희는 잡티 없는 하얀 피부와 어깨까지 내려오는 생머리 스타일을 하고 있다.
진지희는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이 빵꾸똥꾸야”를 외치고 다녔던 장난꾸러기 정해리의 모습과는 달리 성숙하고 청순한 여배우의 모습으로 폭풍성장해 화제가 됐다.
진지희 폭풍 성장. 사진 = 진지희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은평구~관악구 잇는 도시철도 ‘서부선’, 정부 심의 통과
이명희 한남동 집 297억 ‘10년 연속’ 공시가 1위…전국 ‘땅값 1위’는?
여인형 “尹, 11월 계엄 의지 들어…APEC 불참도 고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