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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노유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 “근황 보니 이해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4 18:17
2014년 9월 4일 18시 17분
입력
2014-09-04 18:15
2014년 9월 4일 18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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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노유민 (출처= MBC 화면 갈무리)
‘노유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
NRG 출신 노유민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꼴을 자처하며 역변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노래하는 목들-No목들’ 특집으로 가수 노유민과 신해철, 윤민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은 “인터넷에 ‘연예인 역변’을 검색하면 제일 위에 노유민이 뜬다고 하더라”면서 노유민을 역변의 아이콘으로 지목했다.
이어 노유민의 데뷔 초 모습이 나왔다. 과거 노유민은 또렷한 눈망울과 오뚝한 코, 뽀얀 피부 등 순정만화에서 곧 나온 듯한 미모를 과시했다.
노유민은 “저 사진은 내가 60kg이었을 때다. 지금은 86kg이라 다른 것이다”며 “시청자들이 내가 방송에 나올 때마다 너무 많이 변했다고 놀라시던데, 나 역시 놀랍다”고 밝혔다.
이어 노유민은 “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비슷하다”고 말해 출연진의 야유를 받았다. 노유민은 “사람들이 살쪄서 망가진 외모를 두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많이 닮았다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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