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지막 황손 이석 “등굣길, 상궁이 따라다녀… 점심은 교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1:15
2014년 9월 5일 11시 15분
입력
2014-09-05 11:02
2014년 9월 5일 11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지막 황손 이석’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이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은 지난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현재는 없어진 창경초등학교 출신이다. 내 등굣길에 상궁 2명이 따라다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석은 “점심때는 상궁들이 도시락을 교자상에 차려 왔다. 내가 먹고 상을 물리면 그걸로 교장실에서 파티가 벌어졌다”면서 당시를 떠올렸다.
‘마지막 황손 이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황실에서 좀 외로웠을 듯”, “마지막 황손 이석, 품격 있어보인다”, “마지막 황손 이석의 어린시절,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이다. 1960년대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젤렌스키 “북한군 1개 대대 전멸”… 우크라군 육탄전 끝에 ‘엄마 안녕’
‘尹체포’ 불발에 두쪽 난 한남동…“즉각체포” vs “절대수호”
미국, 30개주에서 기후 경보 발령…심한 겨울폭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