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지막 황손 이석, 창경초 출신 “내 도시락은 교자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1:38
2014년 9월 5일 11시 38분
입력
2014-09-05 11:19
2014년 9월 5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지막 황손 이석 (출처= KBS2 여유만만 갈무리)
‘마지막 황손 이석’
조선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의 어린 시절이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마지막 황손 이석은 지난해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지금은 없어진 창경초등학교 출신이다. 등굣길에는 상궁 2명이 따라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이석은 “점심때는 상궁들이 도시락을 교자상에 차려 왔다. 내가 먹고 상을 물리면 그걸로 교장실에서 파티가 벌어졌다”면서 어린 시절을 더듬었다.
‘마지막 황손 이석’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마지막 황손 이석, 황실에서는 외로웠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황손 이석, 정말 대단하네 감이 오지 않는다”, “마지막 황손 이석의 어린시절, 신기한 것 같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석은 의친왕의 11번째 아들이자 조선왕조 마지막 황손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1960년대 그룹 비둘기집 멤버로 활동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주한中대사관 “한국에 있는 중국인, 정치활동 참여하지 말라”
日 새해 첫 참치 경매가 19억 원 넘어…2019년 이후 역대 2번째로 높아
신안 해상서 22명 탑승한 낚싯배 침몰…3명 사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