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권리세 회복’ 기원한 규현 “교통사고로 4일간 혼수상태”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16:37
2014년 9월 5일 16시 37분
입력
2014-09-05 15:54
2014년 9월 5일 15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규현 권리세 상태. 사진 =SM
규현 권리세 상태 회복 기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상태 회복을 기원했다. 그러면서 규현이 과거 비슷한 경험이 있다는 사실도 눈길을 끌었다.
규현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2007년 4월 19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 방송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인근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신동, 이특, 은혁, 규현은 부상을 당했다. 특히 규현은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상태가 위중해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치료를 받은 바 있다. 규현은 4일간 의식불명 상태에 있다가 깨어나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규현은 2010년 ‘강심장’에서 당시 사고에 대해 “4일 동안 혼수상태였다. 부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당시 의사가 생존률이 20%라고 말하기 까지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규현은 권리세의 상태 회복을 기원하며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 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차량은 이날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에서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가 중태에 빠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규현 권리세 상태 회복 기원, 얼른 일어났으면 좋겠다”, “규현 권리세 상태 회복 기원, 같은 마음이다”, “규현 권리세 상태 회복 기원, 마음 아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제공=규현 권리세 상태 회복 기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회장 1차투표서 과반미달…김택우·주수호 결선투표
“육휴 가능해요” 대기업-중소기업 격차 38.7%p…18%는 “전혀 사용불가”
국방부 “체포영장 집행 때 軍-경찰 대치 않도록 경호처에 요청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