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규현 “남의 일 같지가 않다…기도해주세요” 권리세 회복 기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5 22:47
2014년 9월 5일 22시 47분
입력
2014-09-05 22:43
2014년 9월 5일 2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권리세 상태. 사진=동아닷컴 DB
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의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의 일 같지가 않다. 이걸 보는 많은 분들 함께 기도 해 주세요. 치료 중인 멤버들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라며 교통사고를 당한 권리세의 상태 회복을 기원했다. 규현은 권리세와 같이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이 있다.
앞서 규현은 2007년 스케줄 후 귀가 도중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등 부상을 당했다. 당시 규현은 이 사고로 4일 동안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등 힘든 고비를 겪었다.
규현에 이어 같은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도 권리세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스코드가 탑승한 차량은 3일 새벽 1시 30분경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에서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멤버 은비가 사망하고, 권리세가 크게 다쳤다.
사진제공=규현 권리세 회복 기원/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사설]“가장 큰 공포가 불확실성… 장기화 여파 가늠키 어렵다”
미니소, 3년 만에 韓 재진출…중국 업체 확산 신호탄 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