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끝내 사망… 향년 23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7 12:32
2014년 9월 7일 12시 32분
입력
2014-09-07 12:31
2014년 9월 7일 1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걸그룹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숨을 거뒀다.
권리세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리세가 오전 10시 10분쯤 하늘 나라로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에서 온 부모님과 소속사 직원들이 권리세의 곁에서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故 은비에 이어 다시 한번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면서 “두 멤버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라며 가장 슬픔에 잠겨있을 다른 멤버들을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레이디스코드는 지난 3일 새벽 1시 30분쯤 지방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권리세는 머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병원으로 이송돼 장시간에 걸쳐 수술과 치료를 시도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한편 골절상을 입은 이소정은 지난 5일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회복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문체부, ‘횡령-배임 의혹’ 김택규 배드민턴협회장 수사의뢰
삼성전자, 3분기 R&D비용 역대 최대 8.9조 집행
年4회 해외 가며 “돈없다” 5만명 국민연금 안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