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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사람’ 허진, “방송가 퇴출 후 죽을 생각해”…퇴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09 15:39
2014년 9월 9일 15시 39분
입력
2014-09-09 15:38
2014년 9월 9일 15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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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그때 그 사람 허진, 방송가 퇴출 이유’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 출연한 배우 허진이 방송가 퇴출 후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에는 ‘여배우 허진의 아름다운 도약’이 전파를 탔다.
허진은 이날 ‘그때 그 사람’ 방송에서 “방송가에서 퇴출되고 나서 어머니의 죽음까지 겹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모든 것을 다 잃은 거나 다름 없었다”고 전했다.
허진은 이어 “방송가에서 퇴출된 뒤 죽을 생각까지도 했다”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700원을 가지고 5일을 버텼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부자는 허진의 퇴출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허진이) 어느 날 녹화를 하다가 성질에 안 맞는다고 집에 가버렸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자존심이 무척강했는데 이 일로 인해 방송가에서 퇴출 될 수 밖에 없었다”라며 허진의 방송가 퇴출 이유를 덧붙여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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