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무한도전 라디오’ 이국주 “정준하-정형돈과 코드 맞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1 14:22
2014년 9월 11일 14시 22분
입력
2014-09-11 14:12
2014년 9월 11일 14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무한도전 라디오’ 사진= MBC
‘MBC 무한도전 라디오’
개그맨 정준하가 일일 DJ로 변신한 가운데, 개그우먼 이국주와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11일 정오 생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정오의 희망곡 정준하입니다’로 꾸며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MBC ‘무한도전’의 ‘라디오 스타’ 특집 일환으로 정준하가 일일 DJ로 나선 것.
이날 정준하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국주에게 “‘무한도전’ 멤버 중 라디오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국주는 “정준하 선배님이나 정형돈 선배님”라며 “공감대가 있어야 재미있는데 두 분은 공감대가 맞다”고 대답했다.
이어 이국주는 “박명수 선배님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면 ‘무한도전’이라도 출연하지 않았을 것”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와 이국주는 코너 ‘우리의 먹는 소리를 찾아서’를 통해 면 요리 먹방(먹는 방송)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라디오 DJ로 변신해 MBC FM4U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앞서 박명수는 오전 7시 ‘굿모닝FM 박명수입니다’를 진행했다.
노홍철은 오후 2시 ‘2시의 데이트 노홍철입니다’를 진행하고, 정형돈은 오후 6시 ‘정형돈의 음악캠프’, 유재석은 오후 10시 ‘유재석과 꿈꾸는 라디오’, 하하는 밤 12시 ‘푸른밤 하하입니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MBC 무한도전 라디오’, 재밌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 이국주 좋아” “‘MBC 무한도전 라디오’, 정말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무한도전 라디오’. 사진= 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골드버그 美대사, 내년 1월 한국 떠난다
[단독]허리 두번 휘는 50~54세 ‘젊은 중년’… 4명중 1명 “부모와 자녀 동시 부양”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