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조인성, 임신과 결혼으로 해피엔딩 “달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09:25
2014년 9월 12일 09시 25분
입력
2014-09-12 09:21
2014년 9월 12일 09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공효진 조인성 사진=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 촬영
공효진 조인성
배우 공효진과 조인성이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해피엔딩을 맞았다.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11일 방송에서는 공효진(지해수 역)과 조인성(장재열 역)이 1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조인성은 공효진에게 “나 때문에 네 인생의 중요한 계획을 포기하지 마”라며 안식년을 가질 것을 권유했다. 결국 공효진은 안식년 휴가를 떠났고, 두 사람은 잠정적으로 이별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공효진은 장재열과 재회한 뒤, 키스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했다. 두 사람은 하룻밤을 보냈고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임신 사실을 알았다.
공효진은 “피임을 했어야 했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조인성은 내심 기뻐하며 “나 이제 아빠 된다”고 자랑했다.
이후 공효진과 조인성의 웨딩 화보가 비춰지며 두 사람의 결혼을 암시했다. 공효진과 조인성은 결혼과 임신으로 해피엔딩을 맞았다.
공효진 조인성. 사진=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크라 전쟁이 불씨 지핀 ‘유럽 징병제’ 논의… 청년층 거센 반발[글로벌 포커스]
‘선거 연패’ 트럼프가 놓친 것…물가와 집값[트럼피디아]〈53〉
‘김 부장 이야기’ 송희구 작가가 200억대 자산 일군 비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