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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노나곤 파티’ 후 교통사고, 차량 파손상태 보니…‘철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0:41
2014년 9월 12일 10시 41분
입력
2014-09-12 10:23
2014년 9월 1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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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사진= KBS1 뉴스
승리 노나곤
그룹 빅뱅의 승리(본명 이승현)가 교통사고를 당한 가운데, 사고 차량 파손 상태가 포착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0분경 승리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강변북로 일산 부근에서 벤츠 차량과 추돌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특히 승리가 타고 있었던 포르쉐 차량은 뒤집어진 상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사고로 승리와 벤츠 차량에 타고 있던 A씨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승리는 구급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큰 부상을 입지 않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승리는 사고 전날인 11일 빅뱅 멤버들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노나곤’ 런칭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승리 교통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노나곤, 큰일날 뻔 했다” “승리 노나곤, 아찔하다” “승리 노나곤, 어쩌다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승리 노나곤. 사진= KBS1 뉴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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