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男 뺨 때리는 이유는…”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6:38
2014년 9월 12일 16시 38분
입력
2014-09-12 13:40
2014년 9월 12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사진 = JTBC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 화면 촬영
이태임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배우 이태임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1일 첫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는 유럽으로 떠나기 앞서 가수 박정아, 배우 서지혜, 이태임의 어색한 첫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느냐에 대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박정아가 “마음에 드는 남자가 있으면 뺨을 때렸다”고 엉뚱한 발언을 하자, 서지혜는 “10초 동안 응시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정아의 말을 들은 이태임은 “그냥 나도 뺨 때리면 안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여배우들의 2주 동안의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솔직한 이야기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재미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예능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태임. 사진 = JTBC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미키17’ 원작소설 작가 “봉준호와 나의 공통점은 ‘어두운 유머 감각’”
美, 파병 대가로 희토류 50% 요구…우크라이나 “식민지 협정”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