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예뻐질지도’ 이태임 vs 클라라 수영복 자태보니…볼륨 대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2 16:57
2014년 9월 12일 16시 57분
입력
2014-09-12 15:57
2014년 9월 12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예뻐질지도’ 이태임. 사진 = MBC, KBS 방송 화면 촬영
‘예뻐질지도’ 이태임
배우 이태임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10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이태임의 수영복 사진을 언급하며 이태임에게 “요즘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를 독점하고 있는데 나이도 비슷하고 의식될 것 같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태임은 “사진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그런 것 같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MC들이 “본인이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고 다시 묻자 이태임은 “네 그런 것 같아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임은 11일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미친유럽-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에서 “사람들이 내가 몸매만 좋은 줄 안다”고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이날 ‘예뻐질지도’ 방송에서 이태임은 “난 피부도 좋다. 사람들에게 ‘피부가 좋단 말이에요’라고 말할 수도 없고”라며 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예뻐질지도’ 이태임. 사진 = MBC, KBS 방송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연말 증시 랠리 주인공은 로봇, 로봇주로 재평가 받는 현대차 20% 상승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김범석 향하는 ‘집단소송’ 화살…쿠팡 美본사 집단소송 예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