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거구 잇몸녀’의 놀라운 변신…“바비 인형이네”

‘렛미인’ 박동희. 사진= 바노바기 성형외과 홈페이지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4’에 출연했던 박동희의 근황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화보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박동희는 7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해 외모 고민을 토로했다. 박동희는 181cm의 큰 키와 웃을 때 15mm나 노출되는 잇몸, 치아 부정교합 등으로 놀림을 받았다. 이후 박동희는 ‘렛미인’으로 선정돼 아름다운 외모로 거듭났다.

변신 후 ‘렛미인’ 박동희는 다양한 셀카로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화보 촬영에서도 박동희는 군살 없는 늘씬한 8등신 몸매와 흠 잡을 데 없는 이목구비로 전문 모델 못지 않은 포즈를 취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동희는 11일 방송된 ‘렛미인4’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렛미인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과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렛미인 박동희. 사진= 바노바기 성형외과 홈페이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