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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슈퍼스타K6’ 송유빈-이준희-강불새-김명기, 심사위원 호평 속에 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3 12:28
2014년 9월 13일 12시 28분
입력
2014-09-13 12:27
2014년 9월 13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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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송유빈. 사진=Mnet ‘슈퍼스타K6’ 캡처
'슈퍼스타K6' 송유빈 이준희 강불새 김명기
'슈퍼스타K6' 개별미션 1조에서 송유빈과 이준희, 강불새와 김명기가 합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연출 김무현) 개별미션 1조에서는 송유빈과 이준희, 강불새와 김명기가 합격 통보를 받았다.
송유빈은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불러 심사위원 백지영으로부터 "귀가 호강한 느낌"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준희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너를'을 열창해 호평을 받았다. 백지영은 "도입부에서 게임이 끝났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강불새, 김명기 역시 자신의 개성이 묻어나는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에 합격 티켓을 거머쥐었다.
'슈퍼스타K6' 송유빈 이준희 강불새 김명기. 사진=Mnet ‘슈퍼스타K6’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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