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희태 전 국회의장 ‘캐디 성추행’ 혐의 부인…경찰 조사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4:25
2014년 9월 15일 14시 25분
입력
2014-09-15 14:14
2014년 9월 15일 14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희태 전 국회의장
박희태 전 국회의장이 골프장 캐디(여성 경기진행요원)를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11일 강원도 원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 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캐디 A(23·여)씨의 신고가 접수돼 이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조사에서 "라운딩 중 (박희태 전 의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낄 정도의 신체 접촉을 당했다"고 진술했다.
골프장에 따르면 이날 라운딩에서 A씨는 박희태 전 의장의 신체접촉이 심하다는 이유로 스스로 교체를 요청했다고 한다.
그러나 박희태 전 의장은 성추행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박희태/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살 아들 온몸에 멍…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40대父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박성재 법무 탄핵심판 변론 종결…尹 선고기일은 언급 안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