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홍성서 포착…"행운을 드려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15:24
2014년 9월 15일 15시 24분
입력
2014-09-15 15:11
2014년 9월 15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 년 만에 피는 꽃
'백 년 만에 피는 꽃 가시연꽃'
가시연꽃이 화제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이기 때문이다.
충남 홍성군에 따르면 15일 멸종위기 식물인 가시연꽃이 최근 자생군락지인 충남 홍성 역재방죽공원에 포착됐다.
'백 년 만에 피는 꽃'으로 알려진 '가시연꽃'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산림청에서 지정한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 217종 중 보존 1순위 식물로 알려졌다.
가시연꽃은 그 자체가 흔하지 않은 데다 개화한 가시연꽃은 더욱 보기 어려워 보는 것 자체가 행운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 동안 홍선군은 가지연꽃의 최적 상육환경 유지와 최적 발아조건 조성을 위해 계류정화수 유입, 수위조절장치 도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올해 가시연꽃이 개화됐다.
한편 가시연꽃의 잎은 지름 평균 20~120cm 정도고 최대 200cm에 달하기도 해 국내 자생식물 중 가장 큰 잎을 자랑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욕하면 힘 난다”…억제력 풀어 신체 능력 향상 과학적 입증
공수처 ‘민중기 특검 직무유기 혐의’ 사건 배당…통일교 편파수사 의혹 수사
장예찬 “한동훈, 사과 가장 못해” vs 김종혁 “자기 당 공격해 물 흐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