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병규, 1년 7개월만 첫 트윗이 ‘이병헌 협박사건’…폭로 2차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5 21:03
2014년 9월 15일 21시 03분
입력
2014-09-15 21:01
2014년 9월 15일 2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강병규/스포츠동아DB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가 1년 7개월여 만에 트위터를 재개했다. 그러면서 배우 이병헌에 대한 기사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강병규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 협박한 女모델 측 변호인 “결별 통보에 상처 받아 우발범행”’이라는 제목의 동아일보 기사를 링크한 게시물을 리트윗하는 방식으로 올렸다.
기사 외에 강병규는 이병헌 사건과 관련해 별다른 언급은 없었다. 강병규는 지난해 1월 31일 이후 트위터에 글을 남기지 않다가 1년 7개월여 만에 재개했다. 공교롭게도 첫 트윗이 이병헌에 대한 게시물이라는 점이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강병규는 이병헌을 협박하고 그가 출연한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장에서 폭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피소돼 지난해 8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또 자신의 트위터에 이병헌의 명예를 훼손한 글을 올린 혐의도 유죄가 인정돼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은 지난달 28일 ‘음담패설’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며 거액을 요구하고 협박한 혐의(공갈미수)로 모델 A씨와 가수 B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이병헌은 A씨와 협박 사건을 두고 공방 중이다.
사진제공=강병규/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총 쏘고 독살하고”…월드컵 연다고 유기견 300만마리 학살한 모로코
우비 쓰고, 핫팩 들고…폭설에도 尹 탄핵집회는 계속
전남 화순 야생 포유류서 조류 인플루엔자 검출…국내 첫 사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