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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새미, 이집트 문화 소개 “길거리에서 키스하면 잡혀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09:51
2014년 9월 16일 09시 51분
입력
2014-09-16 09:31
2014년 9월 16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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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새미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이집트 새미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새미가 이집트 문화를 공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15일 방송에서는 휴가차 자리를 비운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를 대신해 이집트 대표 새미가 출연했다.
이날 새미는 “이집트에는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개념 자체가 없다. 결혼 생각 없이 사귀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허용이 안 된다”고 말했다.
새미는 “(이집트에서는) 남녀 관계를 인간관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로 생각한다. 연애는 결혼이나 약혼이 전제될 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출연진은 “젊은 친구들 사이에서 생각이 바뀌고 있지 않냐”고 물었고, 새미는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몰래 한다. 나는 (연애를) 한 번도 안 해봤다”고 대답했다.
또, 새미는 “길거리에서 키스를 하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경찰에 잡혀 간다. (그런 건) 집에서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집트 새미. 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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