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해 “6.25 휴전 전보, 직접 쳐… 국민으로 뿌듯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16 14:23
2014년 9월 16일 14시 23분
입력
2014-09-16 14:19
2014년 9월 16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송해가 6.25 휴전 전보를 직접 쳤다고 한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토크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송해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과거 6.25 전쟁 때 휴전 전보를 내가 직접 쳤다. 국가를 위해 무엇인가를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송해는 “위에서 전보가 왔는데 군사기밀이라더라. 처음 접한 기밀에 덜덜 떨면서 전보를 쳤다”면서 “전보 내용은 ‘53년 7월 27일 22시를 기하여 모든 전선에 전투를 중단한다’는 뜻이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송해의 ‘6.25 휴전 전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6.25 휴전 전보? 은근히 무서웠을 듯!”, “헐~ 역사의 산증인!”, “6.25 휴전 전보, 소름 끼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관세 폭탄’ 예고에 정부 “IRA-반도체 보조금 수혜국과 공동 대응”
이재명 “고교 무상교육 계속돼야” 한동훈 “일할수 있게 정년연장 돼야”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